어느덧 2009년을 맞이 한지도 10일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2008년을 시원스럽게 보내 버렸습니다.
저에게 있어 2008년은
힘이 너무 들고
아픈 기억이 너무나 많이 남겨져 있습니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를 바라면서
특히 사진을 통해 만난 여러분의 앞날에도
즐겁고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 한 잔 죽 ````
들이키시고
힘찬 2009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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