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 28라운드에서 아들은 후반 45분을 뛰었습니다.
너무 많은 비로 더 많은 체력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집으로 함께 돌아왔지만 뭘 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삼겹살만 해 줄수 없었던 마음이 괜히 아려옵니다.
이럴때마다 와이프의 빈자리가 더욱 더 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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