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 사진출사준비를 하고
사진반 지인들과 5시에 만나 전북 정읍의 구절초를 찍으러 출발하였다.
다음 일정으로 진안의 마이산을 배경으로 몇군데를 들려서 사진을 찍기위해 도착한 시간은 점심식사 시간이다.
점심을 먹고 이리 저리 해매다 보니 금새 오후 4시가 되어 버렸다.
참 오랫만에 장비를 메고 다녔더니 피곤함이 몰려온다.
그래도 오랫만의 마이산 주변을 돌았더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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