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가까이 되자 오늘이 마지막 축제날인 보성 다향대축제로 달려갔습니다.
1시부터 폐막식 공연이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2주전에 잃어버린 핸드폰을 주우신 분이 연락을 주셔서
찾아와 달라는 아버지의 부탁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순창으로 달려가 핸드폰을 찾았습니다.
보성 다향대축제의 이모 저모습들을 찍고 싶었는데..
군데 군데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점심 가까이 되자 오늘이 마지막 축제날인 보성 다향대축제로 달려갔습니다.
1시부터 폐막식 공연이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2주전에 잃어버린 핸드폰을 주우신 분이 연락을 주셔서
찾아와 달라는 아버지의 부탁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순창으로 달려가 핸드폰을 찾았습니다.
보성 다향대축제의 이모 저모습들을 찍고 싶었는데..
군데 군데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