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나
담양 명옥헌
똠방/의정 신종헌
2024. 8. 12. 04:42
날이 너무 더워서 숨 쉬기도 어렵습니다.
순창집에 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 좋아서
사진 몇 장 찍어보고
다녀오는 길에 명옥헌의 배롱나무 상황이 어떤가 싶어
다녀왔습니다.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예전만 못 한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오치애양교회 차량이 있기에
친구에게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애양교회 담임 목사인 친구 한승진 목사..
몇년만에 얼굴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