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용전 다리 부근 소경입니다.
가을이 다가왔다는 것을 이러한 소소한 소경에서 느껴봅니다.
누군가 물어 보더군요?
용전다리 근처는 왜 그리 자주 가냐고?
그래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용전이 고향이고 지금 거처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고.
여러분들도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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