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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터

8/19 나눔터 활동

by 똠방/의정 신종헌 2006. 8. 19.

지난 달에 참석하지 못함이 미안 했었는데...

특히 빛나의 결연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늦게라도 참석한 빛나를 마음속으로 반갑게 맞았습니다.

오늘 비는 약간 보였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부터는 정말 빠지지 않아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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