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를 떠나 해남 대흥사로 행하였다.
몇 년만에 방문하는 대흥사인데
많은 곳이 보수되어 지고 새로운 공간도 생겨나고 있었다.
대흥사의 입구를 들어서자 맞이하는 겨울 풍경은 한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흥사를 찾을 때마다 눈여겨 보는 몇가지를 다시 한번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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