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다산 초당과 백련사를 방문하였다.
모두 10년 전 쯤 다녀왔던 곳이다.
다산초당을 오르는 가파른 길이 맘을 돌이키려 하지만 길지 않은 길이기에 끝까지 올라
다산초당의 소경을 담아 보았다.
그리고 백련사에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츄리를 보면서 새삼 크리스쳔인 내 자신이 먼저 반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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