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앨범107

K4 28라운드에서.. K4 28라운드에서 아들은 후반 45분을 뛰었습니다. 너무 많은 비로 더 많은 체력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집으로 함께 돌아왔지만 뭘 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삼겹살만 해 줄수 없었던 마음이 괜히 아려옵니다. 이럴때마다 와이프의 빈자리가 더욱 더 크게 느껴집니다. 2023. 9. 24.
딸의 남자 친구.. 딸이 남자친구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처음 받았습니다. 좋은 관계가 잘 유지되어서 평생을 같이하기를 기도합니다.. 2023. 9. 10.
평택에서의 첫 골.. 2023. 8. 20.
생일 축하 가족모임 생일을 맞아 아들 내외 그리고 딸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막내아들은 오늘 경기가 있고 사위될 재환이는 야근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대로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참 서운해 할까봐 적습니다. 사위될 재환이가 모든 식사비를 제공 하였고 아들 내외와 딸은 현금으로 준비해 주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2023. 8. 19.
평택에서의 첫 어시스트 기록 2023. 8. 12.
아들의 평택 씨티즌 FC에서의 첫 경기 2023. 8. 12.
'2연승' 고양해피니스 최대식 감독 "박인혁-신동하 투톱, 높이 우위 점했다"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K4리그 고양해피니스의 박인혁, 신동하 투톱 체제는 성공적이었다. 최대식 감독이 이끄는 고양해피니스축구단은 24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2023 K4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고양해피니스는 승점 24로 7위에 올랐다. 고양해피니스는 전반 2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문전 앞에 있던 장동혁이 코너킥을 이어받아 그대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 1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3명에 둘러싸인 신동하가 뒤에 있던 박인혁에게 짧은 패스를 건네면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 기세를 살린 고양해피니스는 후반 25분 박인혁이 코너킥 후 흘러나온 세컨드 볼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3-0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휘슬이 불릴 .. 2023. 7. 8.
K4리그 17라운드에서 두번째 어시스트. . 2023. 6. 25.
K4리그 17라운드에서 첫 어시스트. . 202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