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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터27

이화원...1 송휘의 친동생이구요, 말수가 적습니다.. 2006. 8. 19.
정경주...1 사진 찍기를 유난히 싫어하는 경주... 2006. 8. 19.
이송휘...2 2006. 8. 19.
이송휘...1 언제나 자신이 넘치는 아이이지요... 2006. 8. 19.
김주영...1 올해 하늘이네 방으로 옮겨 온 주영이...말수가 너무 적지만 태권도 2단의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2006. 8. 19.
송민경..1 어느새 중1이 되어버린 민경이.. 2006. 8. 19.
이빛나..1 하늘이네 방을 떠나 그룹홈으로 옮겼지만 영원한 왕언니인 현 중3인 빛나입니다... 독사진 찍은다고 했더니 창피하다고 얼굴을 가리고 말았네요... 2006. 8. 19.
8/19 나눔터 활동 지난 달에 참석하지 못함이 미안 했었는데...특히 빛나의 결연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그러나 늦게라도 참석한 빛나를 마음속으로 반갑게 맞았습니다.오늘 비는 약간 보였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부터는 정말 빠지지 않아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2006. 8. 19.
0606 나눔터 활동 무등산 산행을 다녀온 것이 무릎에 통증이 왔다. 조금만 쉬었다 나눔터활동을 가야지 하고 눈을 붙인게 2시간이 흘렀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성빈여사의 하늘이네방 우리의 꼬마친구들을 만난지 6개월이 지났다. 무엇이 그리 바쁜 것인지... 동안 친구들의 방 이동이 있어 하늘이네 방 식구 몇이 다른 방으로 옮기고, 다른 방에서 새로운 친구들이 왔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꼭 만나봐야겠다는 심정으로 성빈여사로 향했다. 제일 먼저 민경이가 반겨준다...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버린 민경이.... 중학생이 되었기에 언니들이 기거하는 방으로 옮겼다고 하고, 그 뒤로 송휘, 유리, 단비....순으로 나를 반겨준다. 그러나 오랫만에 만나는 것이기에 핀잔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새로운 친구들이 나를 반겨준다. 주영이, 원휘, 미.. 200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