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눈이 내리고 있더니
오늘 아침은 그래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 옵니다.
교회를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나서기 전
저의 모습을 체크해 봅니다.
무너져 가는 심령위에
이 눈처럼 다가오시어
나의 죄를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또한 이 모습 이대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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